‘동생 조권’
검색결과
-
조국, 딸 조민 기소되자 "차라리 날 남산 끌고가 고문하라"
조국(58) 전 법무부 장관이 10일 페이스북에 “차라리 옛날처럼, 나를 남산이나 남영동에 끌고 가서 고문하길 바란다”는 글을 남겼다. 이날 딸 조민씨(32)가 입시비리 혐의로
-
'징역 4년' 정경심 가석방 부적격…조현오 전 경찰청장은 28일 출소
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복역 중인 정경심(61) 전 동양대 교수가 가석방심사를 받았으나 통과하지 못했다.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정기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고
-
'조국 일가' 조범동·조권 26일 가석방…부인 정경심만 남아
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지난달 19일 전북 전주시 한벽문화관에서 열린 '조국의 법고전 산책' 북콘서트 저자와의 대화에서 책 설명을 하고 있다.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
-
조국 부부는 왜 '도어락 비번' 물어보나…'동양대PC 증발시키기' [法ON]
"강사휴게실에는 번호키 형태의 디지털 도어락이 설치돼 있었나요?" "비밀번호를 아는 사람은 몇 명 정도 됐나요?"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1심 재판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
-
정경심 오늘 운명의 날, 동양대 PC에 달렸다...대법원 판단은 [法ON]
자녀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혐의로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. 연합뉴스 자녀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비리 혐의 등으로 1·2심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
-
'웅동학원' 채용비리·허위소송 조국 동생 조권 징역 3년 확정
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권씨. 연합뉴스 조국(56)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(54)씨가 대법원에서 징역 3년과 추징금 1억4700만원을 확정받았다. 이른바 ‘조국 일가